네이버웹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
김경란 기자
| 2026-02-10 13:09:17
[SWTV 김경란 기자] 네이버웹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가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된다.
네이버웹툰 자회사인 스튜디오 리코는 네이버의 인기 웹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모바일 신작 게임 개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웹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는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노블코믹스(웹소설 원작 웹툰)로, 슬럼가 출신 소년 블라드가 전설적 기사와의 만남을 통해 소드마스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현재 이 작품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10개 언어로 제공되고, 글로벌 누적 조회수 2억5000만회를 돌파했다.
게임으로 선보일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가제)는 스튜디오 리코가 퍼블리싱하고 게임 개발사 코드드래곤이 협력하는 프로젝트로, 원작의 세계관을 충실히 계승하되 게임에서만 만나보는 독창적 설정과 확장 요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웹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의 홍대의·주노 작가는 “웹툰 작품이 게임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향후 완성될 게임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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