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라이징 팝스타 프레야 스카이, 내년 2월 첫 내한 공연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21 13:08:0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국의 라이징 팝스타 프레야 스카이가 내년 2월, 처음 한국을 찾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국의 라이징 팝스타 프레야 스카이가 내년 2월, 처음 한국을 찾는다. (사진=Freck Files)
 
최근 새 싱글 ‘bad taste’를 발표한 그는 첫 헤드라인 투어 ‘Stars Align Tour’의 일환으로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bad taste’는 뉴욕 공연에서 어쿠스틱 버전으로 처음 공개해 화제를 모은 곡으로, 정식 발매 이후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Stars Align Tour’는 프레야 스카이가 데뷔 이후 선보이는 최대 규모의 투어로,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프레야 스카이는 28억 회 이상의 누적 스트리밍과 500만 명이 넘는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보유한 아티스트다. 에너지 있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비롯해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낸 작곡과 인상적인 연기까지 수행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부터는 ‘silent treatment’를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 ‘톱 40 라디오 차트’에서 톱 10 진입 기록을 세웠고, 아이하트(iHeart), 캐피톨(Capitol), BBC 라디오 1 등 주요 라디오 채널을 비롯해 전 세계 수많은 매체에서 인기를 얻었다.

공연 규모 역시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올해 100회 이상의 공연을 모두 매진시킨 그는 20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시작해 현재 7000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무대를 확장했다. 
 
이 외에도 프레야 스카이는 올해 발표한 첫 EP ‘stardust’로 빌보드 바이닐 차트와 영국 바이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빌보드 선정 ‘21세 이하 영향력 있는 가수 21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프레야 스카이 첫 내한공연은 내년 2월20일 오후 7시,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오는 30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에 앞서 29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11시59분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되며 선예매 코드는 아티스트 오픈스테이지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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