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감독, 멸망한 세상과 만났다…‘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 8월 26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16 13:06:0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리들리 스콧 감독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 오는 8월26일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리들리 스콧 감독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 오는 8월26일 개봉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피터 헬러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 소설은 황폐한 종말의 끝에서 다시 연대하는 생존자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다룬 이야기로 주목받아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올리고 각종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영화는 ‘글래디에이터’ 시리즈와 ‘나폴레옹’, ‘에이리언: 커버넌트’, ‘마션’, ‘프로메테우스’, ‘블랙 호크 다운’ 등을 선보인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제이콥 엘로디, 조슈 브롤린, 가이 피어스, 마가렛 퀄리, 앨리슨 제니 등이 연기를 펼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은 지구 종말로 황폐해진 세상을 누비는 힉(제이콥 엘로디)과 반려견 재스퍼의 모습으로 시작돼 뱅리(조슈 브롤린)의 말과 서로를 공격하는 생존자들의 모습, 그리고 시마(마가렛 퀄리)와 힉의 만남 이후 함께 웃으며 소박한 행복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 생존자들의 위협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모습이 그려져 이들에게 벌어질 위기와 사건을 엿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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