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데뷔 첫 국내 재즈 페스티벌 출연…서울숲재즈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8-04 14:00:1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9회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이 오는 9월19~21일, 3일간 서울숲에서 열리는 가운데 3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공개된 3차 라인업에는 이소라, 미국 재즈 기타리스트 알 디 메올라, 일본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후지와라 사쿠라, 피아니스트 피달소, 김민지 퀄텟,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의 신인발굴 프로그램 뉴재즈디스커버리를 통해 선정된 플루티스트 지윤 등 5팀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이소라가 처음으로 국내 재즈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알 디 메올라의 금요일 무대 스페셜 게스트로 밴드 루시의 프로듀서이자 베이시스트인 조원상이 참여해 특별 무대를 꾸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앞서 발표된 라인업에는 알 디 메올라를 비롯해, 아론 팍스 리틀 빅, 마이크 스턴 밴드, 롭 아라우조, 스텔라장, 요탐 실버스틴 x 송영주 트리오, 리샤오촨이 이끄는 멜로디어스, 드니 성호 트리오, 이지영 프로젝트 밴드, 소울 딜리버리, 스카 재즈 유닛, 비츠냅 등이 포함됐다.
재즈 씬의 신예들도 함께한다. 임채희 트리오, 이규리 퀄텟, 유호정 재즈 바이올린 훅, 전자공방 X 난아진, 토마스 히와 퀸텟, 더 사운드 오브 얀씨클럽, 어노잉박스가 관객들과 만난다.
페스티벌의 연계 행사로 성수동 재즈 클럽에서 펼쳐지는 심야 콘서트 ‘재즈 나잇’에서는 더 사운드 오브 얀씨 클럽과 토마스 히와 퀸텟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올해 9회를 맞이하는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은 ‘Nature, Music & Love’를 슬로건으로 매해 감각적인 큐레이션과 낭만적인 분위기로 사랑 받고 있으며, 무료 스테이지 운영,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무료입장,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펫존 등의 정책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하고 있다.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의 공식 티켓은 29CM, NOL 티켓(인터파크), 멜론티켓, YES24 티켓, 네이버 예약에서 판매 중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