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500만 관객 돌파…'왕과 사는 남자' 보다 빠르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08 13:05:24

▲ 사진: 소니 픽쳐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해 최단 기간 500만 관객 동원을 기록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11일째인 이날 정오 기준 누적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첫 천만영화 '왕과 사는 남자'(개봉 18일째 돌파)보다 무려 7일이나 빠른 속도이자, 팬데믹 이후 마지막 외화 천만영화인 '아바타: 물의 길'(개봉 12일째 돌파)보다도 하루 더 빠른 속도.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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