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의 믹스트존] '공식 은퇴식' 홍란 "웃으면서 행복하게 끝낼 수 있어 좋아요"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10-01 13:04: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철녀' 홍란(삼천리)이 성대한 은퇴식과 함께 공식적으로 필드를 떠났다.
2004년 8월 KLPGA에 입회 이듬해인 2005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홍란은 17시즌 연속 시드를 유지하며 지난 대회까지 355개 대회 출전에 1천40라운드 출전을 기록하고 있다. KLPGA 투어 통산 우승은 4승.
특히 지난 6월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2라운드를 소화해 KLPGA 투어 역대 최초로 1천 라운드 출전 기록을 완성했다.
홍란의 현역 통산 기록은 KLPGA 정규 투어 359개 대회(1,049라운드) 출전에 컷 통과 287회로, KLPGA 투어 역대 '개인 최다 출전 대회 수'와 '개인 최다 출전 라운드 수', '개인 최다 컷 통과 수'에서 모두 1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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