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올해 상반기 ‘변액보험 초회·누적보험료’ 모두 1위

김경란 기자

| 2025-09-24 09:00:55


[SWTV 김경란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상반기 변액보험 시장에서 초회보험료와 누적 수입보험료 모두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특히 전체 시장이 2분기에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성장하며 차별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상반기 초회보험료와 누적 수입보험료 모두 업계 1위를 달성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의 1분기 초회보험료는 2433억원, 2분기는 3953억원을 기록해 상반기 총 6386억원을 달성했다. 초회보험료는 보험계약 체결 직후 고객이 납입하는 첫 회차 보험료로, 새로운 고객 유입 규모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또 누적 수입보험료는 상반기 기준 1조681억원을 달성해 업계 1위를 고수했다.
 
미래에셋생명의 이같은 성과는 글로벌 자산분산 투자와 안정적 운용전략에 기반한 결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자산의 약 75%를 해외자산에 투자해 선도적으로 글로벌 분산 투자에 나서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플래그십 변액펀드 ‘글로벌 MVP60’의 경우 9월11일 기준 누적수익률 103.4%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 펀드’ 시리즈는 고객을 대신해 자산관리 전문가가 매 분기 글로벌 금융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산 리밸런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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