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재은, 6월 29일 시집 간다...상대는 '복싱 스타' 신종훈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9-05-28 13:02:23
상대는 두 살 연하의 '복싱 스타' 신종훈이다.
앞서 인삼공사 구단은 “이재은이 2018-2019시즌 종료 후 결혼과 출산 계획 등의 개인 사정을 이유로 구단과 서남원 감독에게 은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힌바 있다.
신종훈은 긴 침체기를 겪어온 한국 복싱의 명맥을 지켜온 스타 플레이어다.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 49kg급에서 금메달,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신종훈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라이트 플라이급에서도 금메달을 따낸바 있다. 작년 8월에는 인천시청 소속으로 전국체전에서 우승, 전국체전 통산 10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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