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한·일 재단 교류 행사’ 개최…지속가능 협력 기반 마련

이일용 기자

2dlfdyd@nate.com | 2025-07-16 14:02:58


[SWTV 이일용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한·일 재단 교류 행사인 ‘Korea-Japan Foundation Exchange 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Korea-Japan Foundation Exchange Day’는 한·일 양 국의 민간 공익재단간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각국 주요 재단의 공익 활동 사례와 운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 지난 15일 ‘Korea-Japan Foundation Exchange Day’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을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산은나눔재단, 서울장학재단, 신한금융희망재단, 아산나눔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한국 측 관계자와 닛폰 재단, 일본국제교류기금, 토요타 재단, ETIC 등 일본 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측 재단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 공익재단의 발전 과정과 주요 과제에 대한 발표와 함께 일본 공익재단의 발전사 및 제도적 특징을 공유했고, 각 재단 관계자들이 재단의 철학과 사업 운영 방식 등을 소개하며 심도있는 정보 교환 및 상호 학습 시간을 가졌다. 
 
또 일본 측에서는 일본 재단 센터의 공익 재단간 협력 허브로서의 구조와 역할을 설명하며 한국 공익 생태계에 새로운 시사점과 과제를 제시했다.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이번 교류는 한·일 양 국 공익재단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 지향적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소중한 첫 걸음이었다”며 “오늘의 교류가 동북아 지역의 공동 번영, 더 나아가 아시아 사회혁신의 선도 사례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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