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포토] 서춘기 경기아트센터 사장 "새롭게 태어나는 대종상영화제, 경기도민과 함께"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3-09-13 13:00:36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올해 개최를 앞두고 있는 대종상영화제가 역대 최초 지방자치단체와 손을 잡았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의 영화 산업을 발전시키고, 한국 영화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이자, 영화인들이 주도하는 대표 영화제다.
오는 11월 1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제59회 대종상영화제는 경기아트센터와 공동주최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협업을 통해 그동안 서울에 집중됐던 영화의 저변 확산에 힘을 싣는다.
특히 한국 영화제 최초로 오케스트라를 도입한다 전해 눈길을 끌었다. 50명 규모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현장에서 시상식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개최된 미디어데이에서 서춘기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새롭게 태어나는 영화제에 경기도민, 국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드리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대중문화예술과 순수예술이 합쳐져 새로운 패러다임의 예술이 탄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경기아트센터와 대종상영화제의 협업에 대해 “우리 극장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기회가 된다면 국악단과 무용단 등 여러 예술이 함께하는 영화제를 만들고자 한다. 대종상영화제가 한층 더 격조가 있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영화제로 만들어지기를 바라고 있다.”며 바람을 전했다.
한편 제59회 대종상영화제는 11월 15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대극장과 컨벤션홀, 야외광장 등에서 시상식을 비롯해 경기도예술단 축하공연, 레드카펫, 리셉션 같은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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