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느끼는 전주에서의 감동…전국제 특별 기획전 ‘폴링인전주 at CGV’ 9월 개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8-28 12:59:2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전주국제영화제는 특별 기획전 ‘폴링인전주 at CGV’를 오는 9월3~16일, 2주간 전국 CGV아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CGV와의 협력으로 마련되었으며, 2023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해온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후원한다.
‘폴링인전주 at CGV’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총 30편으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은 수상작과 화제작을 한자리에 모았다.
국내 작품은 총 10편이 상영된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 이일하 감독의 ‘호루몽’, 한국경쟁 대상 수상작인 조현서 감독의 ‘겨울의 빛’, 농심신라면상을 수상한 성스러운 감독의 ‘여름의 카메라’를 포함해 한국경쟁 부문 수상작 4편이 관객을 만난다.
또 한국단편경쟁 대상 수상작인 황현지 감독의 ‘겨우살이’를 비롯한 한국단편경쟁 부문 수상작 4편이 상영되며, 코리안시네마 초청작인 심형준 감독의 ‘클리어’까지 선보인다.
해외 작품은 총 20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인 라두 주데 감독의 ‘콘티넨탈 '25’, 국제경쟁 대상작인 조엘 알폰소 바르가스 감독의 ‘갚아야 할 빚이 너무 많다’를 비롯해 국제경쟁 부문 수상작 3편이 소개되며, 올해 전주에서 화제를 모았던 알베르트 세라 감독의 ‘고독의 오후’가 관객을 다시 찾는다.
또 클로드 란즈만 감독의 대작 ‘쇼아’(러닝타임 566분)와 이를 다룬 다큐멘터리 ‘내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가 연이어 상영되며, 영국 실험영화의 거장 존 스미스 감독의 신작 ‘존 스미스 되기’를 비롯한 단편 3편이 특별 상영으로 마련된다.
여기에 세계 영화제에서 주목받고 있는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아리엘’과 그 밖의 다양한 해외 작품들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여기에 감독·배우와의 관객과의 대화(GV)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되며, 예매는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이달 29일부터 진행된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와 음악, 전주의 맛과 함께 전주를 즐길 수 있는 가을 프로그램 '전주씨네투어 with 폴링인전주‘(9월12~14일)와 가을밤을 영화로 수놓을 무료 야외상영 프로그램 '전주씨네투어X산책'(9월5일~10월 25일, 매주 금·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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