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블록버스터 신작 MMORPG 타이틀명 ‘제우스: 오만의 신’ 확정

주가람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3-24 12:58:14


[SWTV 주가람 기자]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제작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대형 신작 MMORPG ‘프로젝트 ES’의 공식 명칭을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개발사 에이버튼의 제작 역량과 컴투스의 퍼블리싱 노하우를 집약한 타이틀이다. 
 
▲ ‘제우스: 오만의 신’의 월드 스크린 샷.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PC 중심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서 수준 높은 그래픽 완성도와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을 구현해 올 하반기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선다.
 
타이틀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새로운 질서를 세워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경쟁의 서사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타이틀과 함께 공개된 BI는 올림포스를 연상시키는 골드 톤 장식으로 ‘제우스’의 권위와 무게감을 표현했다.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재앙이 봉인된 유물을 둘러싼 장대한 서사를 그린다. 주인공은 신의 힘을 나누어 받아 세상을 어지럽히는 혼돈에 맞서 싸우고, 수 많은 역경과 고난을 극복해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펼친다.
 
이를 위해 실제 그리스 신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을 최신 언리얼 엔진 5의 그래픽으로 담아 몰입감있는 세계를 구현하고, 고대 신화를 연상케 하는 고풍스러운 아트워크와 스케일감있는 연출을 통해 장르의 웅장한 분위기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콘텐츠 전반에는 세력간 협력과 대립 요소를 통한 장르의 핵심 재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쟁 구조를 밀도 있게 설계했다. 여기에 성장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도록 했고, 일련의 성장 과정에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반영했다.  
 
한편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 ‘제우스: 오만의 신’ 출격에 앞서 콘텐츠와 서비스 전반을 다듬고,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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