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샷 루이·아이들 민니, 나란히 ‘오싹한 연애’ OST 부른다…8~9일 연이어 발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07 12:58:0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롱샷(LNGSHOT)의 루이(LOUIS)와 아이들(i-dle)의 민니(MINNIE)가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OST를 부른다.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밴드 신인류의 작곡가 미요쿠(Miyoku), 프로듀서 휴즈(Huze), 싱어송라이터 콜리(Collie)가 의기투합해 쓴 곡 위로 루이의 감각적인 보컬이 더해진다. 특히 루이는 이번 곡이 생애 첫 단독 OST 참여로 의미를 더한다.
이 곡을 가창한 민니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미니 1집 ‘HER’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으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참여해 왔다. 이번 곡에서 그는 사랑조차 전염될까 두려워 거리를 두는 여리의 쓸쓸한 감정선을 몽환적이고 섬세한 음색으로 소화해 낼 예정이다.
한편 tvN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했으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주연으로 분했다. 제작진으로는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을 연출한 이민수 감독과 최정미 작가, 그리고 'SKY 캐슬', '나의 해방일지' 등의 최정인 음악감독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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