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로 확장된 게임 세계…드웨인 존슨→잭 블랙 ‘쥬만지: 오픈 월드’ 1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30 12:56:0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드웨인 존슨부터 잭 블랙까지 한데 모인 영화 ‘쥬만지: 오픈 월드>가 내년 1월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드웨인 존슨부터 잭 블랙까지 한데 모인 영화 ‘쥬만지: 오픈 월드>가 내년 1월 개봉한다. (사진=소니 픽쳐스)
 
‘쥬만지> 시리즈는 터무니 없는 힘을 가진 보드게임에 휘말린 소년을 다룬 영화로,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20억 달러를 돌파하며 성공한 액션 어드벤처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게임 속 캐릭터였던 ‘닥터 브레이브스톤’(드웨인 존슨)이 진짜 현실에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게임 안에서 그의 몸으로 모험을 펼쳤던 ‘스펜서’(알렉스 울프)와 친구들은 눈앞에 나타난 ‘닥터 브레이브스톤’을 보고 충격에 빠지고, 이내 그를 비롯한 게임 캐릭터들이 ‘데모 버전’에 갇힌 채 현실로 빠져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어 도심 한복판을 질주하는 하마와 타조 떼 등 현실 세계를 뒤흔드는 게임 속 존재들의 모습이 연이어 등장한다. ‘스펜서’의 혼란과 함께, 게임 캐릭터들을 다시 쥬만지로 돌려보내야만 모든 것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진다.
 
이번 작품에는 전작의 글로벌 흥행을 이끈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쥬만지: 새로운 세계>, ‘쥬만지: 넥스트 레벨>을 선보인 제이크 캐스단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다. 이들은 이야기의 무대를 게임 속에서 현실 세계로 확장해 시리즈 사상 가장 거대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예측 불가능한 모험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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