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이번에는 고양이 마피아다…신작 애니메이션 ‘가토’ 내년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12 12:56:2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디즈니·픽사가 고양이 애니메이션 ‘가토’를 차기작으로 선보인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디즈니·픽사가 고양이 애니메이션 ‘가토’를 차기작으로 선보인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가토’는 검은 고양이 ‘네로’가 고양이 마피아의 보스인 ‘로코’와 얽히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우정을 쌓게 되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이번 영화는 ‘인사이드 아웃’, ‘토이 스토리’ 제작진과 ‘루카’의 연출을 맡았던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이 의기투합해 선보인다. 
 
이탈리아 출신의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은 제49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가토’의 기획에 대해 “어린 시절 베니스를 방문했을 때, 모든 고양이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전했으며, 픽사 CCO 피트 닥터 감독은 “베니스의 회화적 질감을 포착하면서도, 픽사 특유의 깊이감과 입체감을 유지하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에는 그간 디즈니·픽사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손으로 그린 듯한 회화풍의 질감과 붓 터치를 한 듯한 배경, 손그림 같은 색감 등이 담겼다.
 
한편 ‘가토’는 내년 극장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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