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잉, 일본 직구 부담 낮춘 ‘합배송·안심보험’ 서비스 강화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3-23 12:54:57
[SWTV 이지한 기자] 일본 밴드 굿즈와 음반을 해외 직구로 구매하는 국내 팬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배송 비용과 파손 위험을 줄이려는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일본 음악시장은 여전히 CD와 Blu-ray 등 실물 음반 중심의 유통 구조가 유지되고 있어 정규 앨범과 싱글 음반뿐 아니라 공연 투어 굿즈, 화보집, 팬클럽 한정 상품 등 다양한 상품군이 지속 출시되고 있다.
또 일본 밴드 팬덤 문화에서는 특정 공연이나 이벤트 기간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 비중이 높아 해외 팬들의 직구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일본 구매대행 플랫폼 재팬잉은 여러 상품을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는 ‘합배송 서비스’와 배송 중 사고에 대비한 ‘안심보험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실이나 파손에 대비한 안심보험 서비스는 고가의 한정판 음반이나 희소성 있는 굿즈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안전한 배송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다.
재팬잉 운영사인 스마일큐브의 김대영 대표는 “여러 상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이용자 특성에 맞춰 배송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구 과정 전반의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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