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우대금리 내 맘대로 선택 ‘KB나만의 적금’ 출시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10-29 12:52:00


[SWTV 이선영 기자] KB국민은행은 고객이 직접 우대금리 달성조건을 선택할 수 있는 ‘KB나만의 적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KB나만의 적금’은 거래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를 구성하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3가지 ‘패키지 우대금리’ 가운데 하나와 4가지 ‘선택 우대금리’ 가운데 2가지를 조합해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KB나만의 적금. [사진=KB국민은행]
 
기본금리는 연 2.0%(12개월 기준)이고 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연 2.0%p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4.0%의 금리(12개월 기준, 세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은 3개월 이상 12개월 이하로 연령제한 없이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패키지 우대금리’는 ▲첫 거래 고객을 위한 ‘웰컴 패키지’ ▲급여이체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패키지’ ▲주거래 고객을 위한 ‘주거래 패키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최대 연 1.0%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선택 우대금리’는 ▲자동납부 ▲급여이체 ▲KB카드 ▲마이데이터 가운데 2개를 선택해 우대 요건 충족 시 각각 연 0.5%p씩, 최고 연 1.0%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나만의 적금은 고객이 직접 가장 유리한 조건의 상품을 만드는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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