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내장형 골프 시뮬레이터 갖춘 휴대용 런치 모니터, ‘어프로치 R50’ 출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2-02 12:51:02
[SWTV 임재훈 기자] 스마트기기 업체 '가민'이 내장형 골프 시뮬레이터를 탑재한 프리미엄 휴대용 런치 모니터 ‘어프로치 R50(Approach R5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프로치 R50은 10인치 내장 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편리한 운반용 케이스와 최대 4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해 실내와 골프연습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전 세계 43,000개 이상의 골프 코스를 내장하고 있으며, 3개의 고속 카메라가 볼과 모든 종류의 클럽의 다양한 지표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유저가 스윙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다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적의 골프 경험을 위해 어프로치 R50은 클럽 헤드 속도, 발사 각도, 공 속도 등 15가지 이상의 중요 스윙 및 볼 지표를 제공한다.
훈련 모드를 활용하면 클럽별 세션을 기록하고 통계를 저장할 수 있으며, 고급 볼 비행 궤적 모델을 기반으로 한 샷 분산 차트도 확인할 수 있다. 최첨단 고속 카메라를 통한 프레임 단위의 고급 지표 측정은 초보자부터 프로 골퍼까지 모든 수준의 유저가 효과적으로 자신의 스윙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고속 임팩트 영상 기능은 유저의 각 샷에 대한 즉각적인 시각적 피드백을 제공해 유저가 스윙을 직접 확인하면서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용 케이스를 통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어프로치 R50은 골프연습장이나 집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HDMI 케이블을 통해 모니터나 프로젝터에 연결하면, 대형 화면에서 몰입감 있는 가상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내장된 Wi-Fi 연결을 활용하면 내장된 시뮬레이터 외에도 다양한 서드파티 시뮬레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골프 경험을 즐기고, 본인의 골프 데이터를 쉽게 분석할 수 있다.
가민 글로벌 컨슈머 제품군 세일즈 부사장 댄 바텔(Dan Bartel)은 “어프로치 R50은 정교한 3개의 고속 카메라를 활용해 모든 수준의 골퍼에게 필요한 최첨단 지표와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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