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재단, 어린이 대상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신설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10 12:50:40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재단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앞서 지난해 말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개편해 ‘성인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시작했고, 올해 5월부터는 ‘시니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개시했다.
‘어린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은 개인의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식생활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이론 교육 2회와 실천 교육 1회 등 총 3회차를 진행한다.
1회차에서는 식사가 개인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식사·건강·환경의 연관성을 학습하고, 2회차에서는 식물성 지향 중심 식사·비덩주의·동물복지·거꾸로 211 식사법 등 지속가능 식생활을 위한 4가지 실천 방법을 익힌다. 이후 조별로 이를 적용한 메뉴 레시피를 개발한다.
황현주 풀무원재단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사업담당은 “이번 어린이 교육은 아이들이 직접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90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재단은 지난해 에듀테크 플랫폼 ‘풀무원재단 클래스룸’을 개설하는 등 지속가능 식생활 관련 교육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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