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공민정-서현우, 서울독립영화제 개·폐막식 사회자 선정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17 12:49:3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권해효, 공민정, 서현우가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의 개막식, 폐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오는 27일 CGV 압구정에서 진행되는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은 25년째 개막식 사회를 맡아온 권해효가 단독으로 진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권해효, 공민정, 서현우가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의 개막식, 폐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사진=서울독립영화제)
 
권해효는 2018년부터 서울독립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을 직접 기획하고 8년째 주관하며 신진 배우 발굴과 독립영화 현장의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최근에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에서 시각장애인이자 전각 장인 ‘임영규’ 역할을 소화해 호평 받았으며, 저예산 독립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수 107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 작품으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및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어 폐막식은 4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공민정과 서현우가 함께한다. 올해의 수상작이 발표되는 폐막식에서는 총 1억 2천 7백만 원(현물 포함)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공민정과 서현우는 서울독립영화제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공민정은 상업영화, 독립영화, TV 드라마, OTT 시리즈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 중이며,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2024), ‘너와 나의 5분’(2024), ‘이어지는 땅’(2022), ‘이장’(2020), ‘두 개의 물과 한 개의 라이터’(2020) 등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으로 여러 차례 관객을 만났다. 올해 역시 ‘흐르는 여정’ 출연 배우로서 영화제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최근 영화 ‘84제곱미터’,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우리영화’ 등에 출연한 서현우는 영화는 물론 연극,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2018년부터 8년 연속 폐막 사회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단편영화 ‘그녀를 지우는 시간’(2020), ‘종말의 주행자’(2018), ‘병구’(2015), ‘잭보이’(2014) 등의 상영작으로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는 오는 11월27일~12월5일, 9일간 CGV압구정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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