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김고은 주연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공개 하루 만에 불법 사이트 유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2-08 12:48:24
[SWTV 임재훈 기자] 전도연과 김고은이 10년 만에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공개 하루 만에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7일 헤럴드팝은 업계 소식을 인용, 모 영상 콘텐츠 불법 사이트에 ‘자백의 대가’가 스트리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앞서 넷플릭스는 올해 최대 화제작으로 꼽히던 ‘오징어게임3’, ‘피지컬:아시아’ 등 대작들이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유출돼 막대한 손해를 입은바 있다.
대표적 불법 스트리밍 서비스 ‘누누티비’의 2023년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천만 명 이상으로, 당시 넷플릭스(500만 명), 웨이브·티빙(300만 명대) 등 국내 유료 가입자보다 많다.
특히 '협려: 칼의 기억'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두 배우의 연기 앙상블이 호평을 이끌어내면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이라는 장벽에도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톱3’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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