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재팬’ 참가…참이슬 앞세워 MZ세대 공략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22 12:47:06
[SWTV 유호경 기자] 하이트진로는 지난 19~20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울트라 파크에서 열린 EDM 음악 페스티벌 ‘울트라 재팬 2026’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1회를 맞는 울트라 재팬은 지난 199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일본 행사다.
국내 주류업체 유일의 참여 기업인 하이트진로는 행사장에 마련된 브랜드 부스를 통해 참이슬 과일 소주를 활용한 즉석음용 제품(RTD)을 판매했다.
행사장 주류 판매 도수 기준에 맞춰 과일 소주에 탄산수를 섞어 청포도·레몬·멜론 맛으로 구성했고, 참이슬과 에너지음료 레드불을 조합한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또 2잔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스트랩을 증정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일본 젊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진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음악 콘텐츠와 연계한 현지 마케팅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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