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귀→지박’ 안예은, 납량특집 특별 무대 오른다…한국민속촌 공포 축제 참여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8-08 12:46:3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한국민속촌 공포 축제 ‘심야공포촌’에서 특별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 ‘심야공포촌’은 ‘끝나지 않을 여름밤’을 슬로건으로 실제 민속마을 공간을 활용해 진행하는 공포 콘텐츠들을 전면 리뉴얼했다. 관람객은 괴담 속 주인공이 돼 미션을 수행하고, 곳곳에 설치된 몰입형 사운드, 공포 트릭, 귀신 캐릭터와의 돌발 상황을 조우하며 총 22종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한국민속촌 공포 축제 ‘심야공포촌’에서 특별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사진=DSP미디어)
 
오는 14일 야외 공연장에서는 안예은의 스페셜 공연이 진행된다. 안예은은 매년 여름, 직접 작사·작곡·편곡한 귀신 노래를 담은 ‘납량특집’ 앨범을 선보여왔다. ‘능소화’부터 ‘창귀’, ‘쥐’, ‘홍련’, ‘가위’, ‘지박’으로 이어져온 시리즈는 어느덧 여섯 번째 해를 맞이하며 안예은의 대표 시그니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공연은 신곡을 포함한 납량특집 시리즈 전곡으로 구성된 특별 세트리스트로 구성했으며, 단순한 라이브 무대가 아닌 한국민속촌 ‘심야공포촌’ 세계관과 연계된 콘셉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민속촌 콘텐츠 기획팀 남승현 팀장은 “이번 안예은과의 협업은 심야공포촌의 세계관이 무대 위로 확장되는 특별한 시도로, 공포와 음악, 전통 공간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여름밤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예은의 라이브 공연은 ‘심야공포촌’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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