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미노피자, 삼성서울병원에 환아 치료비 1억원 기부
병원 기부 누적 42억원… 환아·사회 지원 지속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5-12-17 12:44:47
[SWTV 이유경 기자] 한국도미노피자는 지난 1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병원장이 참석했고 이번 기부는 환아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동시에 도미노피자는 병원별로 장기적인 기부 활동을 지속해 왔다. 2005년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를 이어와 누적 17억원을 전달했고 2010년부터는 세브란스병원에도 기부를 진행해 누적 1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976명의 환아 치료가 이뤄졌다.
이번 삼성서울병원 기부금은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부금은 도미노피자 점주와 임직원의 기부금에 더해 모든 온라인 주문 금액에서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환아 지원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순직·공상 국군, 경찰, 소방관과 그 가족을 위해 장학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고 해당 장학금은 순직·공상 국군, 경찰, 소방관 자녀의 학업 지원에 사용된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울주와 의성 지역 화재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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