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어린이 구강건강 증진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 전개

주가람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5-12 14:42:41


[SWTV 주가람 기자] 동아제약이 부모의 소득 수준에 따라 아이들의 치아 건강을 결정짓는 ‘구강 건강 양극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동아제약은 어린 시절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는 점에 주목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구강 청결 교육 프로그램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 동아제약이 어린이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 전개한다. [사진=동아제약]
 
이를 통해 동아제약은 오는 11월까지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 및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매월 평균 4~5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아동으로,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가 참여해 충치 발생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칫솔 보관법 등을 교육한다.
 
또 자사의 구강 건강 브랜드 ‘어린이 가그린’과 ‘조르단 치약·칫솔’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어린이 가그린 캐릭터와 함께하는 ‘가글송’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양치와 가글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보다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총 25개 지역아동센터와 7개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에서 약 68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진행했던 일부 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2회차 재교육도 시행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구강 교육의 필요성과 현장의 긍정적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좀더 많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치아 건강 양극화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사회정의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라는 기업 이념 아래 소아환우 지원, 저소득층 후원, 지역상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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