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승 베스트텍 대표, 러브플러스원 이사장 취임…교육 소외 해소·국제 연대 가동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12-24 12:39:50
[SWTV 이지한 기자] XR·AI 기반 창의융합테크 기업 베스트텍은 서우승 대표가 공익법인 러브플러스원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러브플러스원은 교육 기회가 제한된 필리핀 교육 사각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을 지원해 온 비영리 단체로, 최근 사단법인을 거쳐 공익법인으로 전환하며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러브플러스원은 또 이미 한국에 있거나 향후 입국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돌봄과 정착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3일 열린 ‘후원의 밤’에서는 이사회 임명장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위원 이사로 로버트 딘 남서울대학교 교수가 대표로 임명장을 받았고, 인사위원 엄태경 이사, 재정위원 유승현·한기철 이사, 정책위원 손근호 이사, 홍보위원 고주원·김종렬 이사, 상임이사 홍정표 이사를 비롯해 서우승 베스트텍 대표가 이사장에 각각 임명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다. 김종열 메가경제신문 대표와 박제현 COME 선교회 이사장이 러브플러스원과 협력해 사역을 확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추진 중인 특별 프로젝트 ‘스마트 교실’ 사업은 필리핀 로컬 학교에 스마트 교실을 구축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필리핀 문틴루파 과학고등학교 건립을 위해 COME선교회가 5000만원의 후원약정을 전달했고, 러브플러스원의 연례 겨울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안상현 UPL컴퍼니 대표가 580만원 상당의 친환경 종이 세제를 기증했다.
서우승 이사장은 “사랑이 사랑을 부르는 현장을 지속 가능한 구조로 확장하겠다”며 “교육 소외 해소와 국제 연대를 잇는 실천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과 청년에게 기회를 연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스트텍은 ▲K INNO SHOW 2025 경영혁신 국무총리표창 ▲UNESCO ICHEI IIOE Pioneer Award 2025(스마트클래스 운영 혁신) ▲400억원 밸류에이션 기준 투자 유치(제로투원파트너스·중진공) ▲강원국방벤처센터 개발비 지원사업 선정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실행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최근에는 서울시로부터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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