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CCU-S(꾸스)’ 캠페인, ‘2026 런던국제광고제’ 2관왕 영예
김종범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13 14:02:31
[SWTV 김종범 기자] GS칼텍스가 저탄소 신사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인 ‘CCU-S(꾸스)’를 앞세워 ‘2026 런던국제광고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GS칼텍스는 이번 광고제에서 PR 부문 은상과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 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5대 국제 광고제 가운데 하나인 런던국제광고제는 전 세계 주요 브랜드와 광고·마케팅 기업들이 참여하는 권위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로, 광고와 PR, 전략,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출품작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CCU-S(꾸스)’ 캠페인은 대중에게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및 저장) 기술을 좀더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와 체험을 통해 CCUS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렵고 전문적인 저탄소 기술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전달해 온 GS칼텍스의 PR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GS칼텍스의 사업과 기술이 가진 가치를 고객과 사회가 좀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CCUS, 무탄소 스팀, 바이오 연료,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사업 등 저탄소 신사업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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