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美 그래미 뮤지엄 무대 선다…공연·인터뷰 시리즈 ‘스포트라이트’ 출연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09 12:38:2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에반(EVAN)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 무대에 올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에반(EVAN)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 무대에 올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그래미 뮤지엄)
 
9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에반이 오는 8월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그래미 뮤지엄의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특별 프로그램 ‘스포트라이트(Spotlight)’에 출연한다.

‘스포트라이트’는 그래미 뮤지엄이 자체 제작하는 공연·인터뷰 시리즈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깊이 있는 음악 토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이치(Doechii), 채플 론(Chappell Roan), 캣츠아이(KATSEYE) 등이 출연한 바 있다.

에반은 이 자리에서 지난달 발표한 디지털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의 제작 과정과 자신의 음악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루프탑 테라스를 배경으로 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할 교감할 예정이다.

그래미 뮤지엄은 에반에 대해 “트렌디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색으로 잘 알려진 다재다능한 보컬리스트”라며, “무대 위 퍼포먼스를 넘어 작사, 작곡, 프로듀싱 참여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라고 소개했다.

또 에반이 데뷔 싱글의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을 짚으며 “(그는) 독창적인 창작관과 깊은 감성을 이번 싱글에 고스란히 녹여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디지털 싱글 에반은 ‘스포트라이트’ 출연에 이어 오는 8월16일 ‘KCON LA 2026’ 무대에도 올라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