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중공업, KLPGA 프로골퍼 강가율과 서브 스폰서 계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25 12:37:39

▲ 다오중공업 장석호 대표(왼쪽)와 강가율(사진: 넥스트스포츠)

[SWTV 임재훈 기자] 강구조물 전문건설 기업인 (주)다오중공업(대표 장석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강가율과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오중공업은 이날 오전 11시, 대구시 동구에 위치한 다오중공업 회의실에서 장석호 대표, 강가율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갖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기원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강가율은 2025시즌 동안 골프웨어 왼쪽 옷깃에 다오중공업 로고를 부착하고 KLPGA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강가율은 KLPGA투어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지난해 모든 투어 대회에서 출전 선수 명단의 맨 앞자리를 차지하며 ‘KLPGA투어의 1번 타자’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는 2023년 박세리 프로가 진행한 골프 오디션 프로그램 '더 퀸즈'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LPGA 2부 투어인 엡손투어 출전 기회를 얻었고, 가든시티채리티 클래식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조인식에 참석한 장석호 대표는 “강가율 프로의 성장 가능성과 투지를 높이 평가해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도전하는 젊은 선수의 열정과 다오중공업의 기술력이 시너지를 이뤄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가율은 “다오중공업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기업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KLPGA투어 두 번째 대회가 대구에서 가까운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리는 만큼, 해당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오중공업은 업계에서의 전문성과 BIM 기술을 활용한 설계, 시공 및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강소기업이다. 기술 혁신과 품질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포츠 및 문화 분야에 대한 관심과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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