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완전체, 3년 5개월만 신보 ‘데드라인’ 발매…글로벌 판 흔든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2-27 12:36:0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완전체 블랙핑크가 오늘(27일) 오후 2시 미니 3집 ‘DEADLINE’으로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대규모 월드투어로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한데 이어, 대미를 장식할 신보인 만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았다.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5개 트랙으로 이들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증명,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블랙핑크는 앨범 두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GO로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터트린다. 강렬한 사운드 구성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고, 단체 구호로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ll>

공개된 
’ll>GO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멤버들이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 용암이 들끓는 대지를 넘어 우주로 항해를 떠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외 선공개된 하드 스타일 기반의 EDM 
’ll>뛰어(JUMP), 레트로한 힙합 비트 위 세련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Me and my, 희망적 멜로디와 노랫말이 인상적인 응원의 찬가 Champion, 섬세하고 감성적 음색이 돋보이는 Fxxxboy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미국 빌보드와 롤링스톤, NME 등 유력 음악 전문 외신들도 
’ll>DEADLINE 관련 프로모션을 지속 보도하며 분위기를 예열해 왔다. 특히 빌보드는 “블랙핑크가 작은 첫 걸음을 내딛은 후, 블링크(팬덤명)를 위한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감각적이고 거부할 수 없는 콘셉트의 앨범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그간 블랙핑크는 막강한 글로벌 역향력으로 수 많은 기록들을 써내려 왔다. 마지막 완전체 앨범인 정규 2집 
’ll>BORN PINK 활동을 통해서만 세계 양 대 음악 차트인 미국 빌보드 200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모두를 1위를 차지했고,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써클차트 집계, 2022년 9월 기준 214만장), 단일 투어 180만 관객 동원 등 K팝 걸그룹 최초의 기록들을 세웠다. 

발매를 앞둔 
’ll>DEADLINE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본격적인 앨범 프로모션에 돌입한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하루 평균 1만여명의 신규 구독자를 끌어 모았고,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의 금자탑을 쌓았다. 

YG 측은 “대규모 월드투어의 숨 가쁜 여정 속에서도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4명 멤버의 음악적 역량과 팀으로서의 시너지를 집약한 결과물임을 확신한다”며 “또 한 번 글로벌 음악시장에 의미있는 발자취를 남길 이들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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