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LS이링크, 친환경 물류 기반 신사업 ‘맞손’
전기 충전 인프라 구축…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공동 개발
김종현
todida@naver.com | 2025-09-24 12:34:09
[SWTV 김종현 기자] 한진과 LS이링크가 친환경 물류 기반 신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진과 LS이링크는 지난 23일 친환경 물류 기반의 스마트 전동화 및 전력 신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LS이링크의 대용량 전기 충전 기술과 한진의 물류 네트워크 등을 결합해 ▲물류 인프라의 전동화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신사업 ▲대규모 차량 운용 데이터 기반의 통합 운영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LS이링크는 대규모 전력 사용량을 필요로 하는 대형 물류·운수업체를 대상으로 B2B 맞춤형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고, 한진은 부산·인천·평택 등 주요 항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물류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또 태양광 발전설비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공동 개발하고, 대용량 EV 충전소를 기반으로 한 차량-전력망 연계(V2G) 서비스, 가상발전소(VPP)] 등과 같은 전력 신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향후 합작법인(JV) 설립 등과 같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은 공동 태스크포스팀 또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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