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오피스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오늘(19일) 청약
김종범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19 13:44:02
[SWTV 김종범 기자] 대방건설은 19~20일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용 119㎡ 단일 면적을 4억원대부터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18개 동 규모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가운데 총 853실(OA·OB·OC)로 조성되는 오피스텔이다. 침실 3개와 욕실 2개,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갖췄고, 양주 옥정 최초로 실내형 발코니 설계가 적용됐다.
실내형 발코니는 건축법 시행령상 노대등 면적 기준을 적용하면 약 6평 규모로,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특히 대규모 아파트와 함께 조성되는 단지 내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는 6레인 실내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키즈룸&패밀리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또 주차공간은 오피스텔 853실에 1463대를 확보해 호실당 약 1.72대 수준으로 계획했고, 동별 엘리베이터는 10대다.
입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예정) 바로 앞에 자리하고, 대방건설은 양주시와 단지에서 역사까지 연결되는 통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덕정-옥정선(예정) 사업이 실현될 경우 덕정역까지 1정거장으로 이동할 수 있고, 덕정역에서 GTX-C(예정)와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교통망이 갖춰질 전망이다.
청약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고, 1인당 군별 1건씩 최대 4건까지 신청 가능하다. 유주택자와 다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없다.
또 청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잔여 호실 발생 시 희망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방건설은 한시적으로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약 4000만원 상당의 무상옵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28~29일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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