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日 신보 ‘루시드 드림’ 오리콘 정상…올해 해외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04 12:33:0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일본 신보가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3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아이브의 일본 네 번째 앨범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이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이는 팀 통산 세 번째 해당 차트 1위 기록으로,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해당 차트의 1위에 오른 것은 지난해 8월 아이브가 일본 세 번째 앨범 '비 올라잇(Be Alright)'으로 정상을 차지한 후 약 10개월 만이다.
또 아이브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주간 음악 차트 2관왕에 올랐고, 주간 포인트 12만631포인트를 기록하며 해외 여성 아티스트 기준 올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신보 '루시드 드림'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선공개 수록곡 '패션(Fashion)', '직쏘(JIGSAW)' 등 일본 오리지널 곡 3곡과 지난해 멜론 연간 차트에 이름을 올린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더블 타이틀곡인 '레블 하트(REBEL HEART)', '애티튜드(ATTITUDE)', 수록곡 '땡큐(Thank U)'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한편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4월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을 성료한 이들은 오는 24일 도쿄돔 재입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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