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 백우-주우동 주연 중국 정통 역사극 ‘태평년’ 2월 2일 독점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1-30 12:32:5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백우, 주우동 주연의 중국 대작 사극 ‘태평년’이 오는 2월2일 중화권 콘텐츠 전문 OTT 모아(MOA)에서 공개된다.
‘태평년’은 당나라 멸망 이후 수십 개의 나라가 난립하던 오대십국 말기를 배경으로 한 역사극이다.
백우는 오월국 군주 ‘전홍숙’으로 분해 백성을 향한 책임과 내적 갈등을 그려내고, 주우동은 그의 아내 ‘손태진’ 역을 맡아 통일을 향한 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탱하는 강인한 인물을 연기한다. 이 외에도 주아문, 유호명, 동용 등이 합류해 인물들의 서사를 완성한다.
제작진으로는 ‘삼체: 문명의 경계’, ‘사조영웅전 2024’를 연출한 양뢰 감독과 ‘랑야방’ 미술팀이 참여해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대규모 제작비와 10년에 걸친 집필 기간, 550여 개의 세트, 8,000벌의 의상을 바탕으로 당나라 말기부터 오대십국을 거쳐 송나라 초기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를 정교하게 담아냈다.
‘태평년’은 전 세계 73개 국가 및 지역에 공개된다. 북미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를 비롯해 태국 TrueVisions NOW, 베트남 TV360, 싱가포르 Singtel TV, 대만 EYE TV 등 12개 이상의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며, 국내 서비스는OTT 모아(MOA)가 단독으로 맡는다.
한편 모아는 게임 세계에서 만난 남녀가 현실에서 재회하는 로맨스 ‘알희’를 현재 스트리밍 중이며, 중국 유명 소설 ‘11처특공황비’를 원작으로 한 무협 로맨스 ‘빙호중생’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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