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속초 2026’ 개최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6-03-17 13:22:11
[SWTV 윤대헌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오는 8월22일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국내 최대 워터 뮤직 페스티벌인 ‘워터밤 속초 2026’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워터밤은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누적 관객 약 77만명을 동원한 국내 최대 워터 뮤직 페스티벌로, 올해는 속초를 비롯한 서울, 부산 국내 주요 도시 3곳과 미주, 아시아, 유럽 등에서 월드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4년 연속 강원권 유일 개최지로 워터밤을 유치해 왔다. 지난 4년간 ▲박재범 ▲비(RAIN) ▲에픽하이 ▲씨엘(CL) ▲권은비 ▲백호 등 이른바 '워터밤 아이콘'으로 불리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또 수 십억원 규모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관광객 유입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워터밤 속초 2026’의 라인업은 오는 4월부터 순차 공개되고, 티켓은 정상가 기준 16만5000원이다. 현재는 47%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을 8만8000원에 한정 판매하고 있고, 행사 당일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출발하는 유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4년 연속 워터밤 속초 유치는 물론 ‘테슬라 K-라이트쇼 2026’도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2030세대 고객 유입을 위해 대형 페스티벌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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