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비토바, 프로 통산 31번째 단식 우승...베트원 오픈 테니스 정상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3-06-26 23:28:04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페트라 크비토바(체코)가 올 시즌 잔디 코트에서 첫 승을 수확하며 프로 통산 31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드 코트 시즌이던 지난 4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WTA투어 1000시리즈 마이애미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이자 프로 통산 30승 달성에 성공했던 크비토바는 자신이 두 차례(2011년, 2014년)나 우승했던 그랜드슬램 대회 윔블던이 열리는 잔디코트 시즌을 맞아 출전한 첫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이자 프로 통산 31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크비토바의 프로 통산 31승 가운데 잔디 코트에서 수확한 우승은 6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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