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1R 경기 도중 강풍으로 중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08-10 12:26:28
[스포츠W 임재훈 기자] 10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로골프(KLPGA)투어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대회 첫 날 1라운드 경기 도중 태풍 '카눈'의 영향에 따른 강풍으로 중단됐다.
이후 오전조 선수들이 차례로 경기에 돌입해 진행되던 도중 정오를 지나면서 강풍으로 인해 경기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KLPGA가 경기를 중단 시켰다.
이날 첫 조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서윤(등록명: 김서윤2, 셀트리온), 한지원(노랑통닭), 이지현(등록명: 이지현7, 나이키) 등은 1번 홀부터 5번 홀까지 5개 홀을 소화한 가운데 클럽하우스로 복귀했고, 나머지 경기를 치르고 있던 오전조 선수들도 모두 클럽하우스로 들어와 경기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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