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작년 디즈니+ 아·태 지역 '최다 시청' 한국 오리지널 작품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1-26 12:23:2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우민호 감독, 현빈-정우성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지난해 한국 오리지널 작품 가운데 아시아-테평양 지역 최다 시청 부문 1위에 올랐다.
디즈니+ 측은 26일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공개 후 28일 기준)이라는 공식 지표 내용을 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밀도 높은 호흡으로 쌓아가는 거대한 서사와 각자의 욕망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강렬한 캐릭터 앙상블이 연일 호평을 이끌어내며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국내 최다 시청 기록을 경신한 '메이드 인 코리아'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셈이다.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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