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업계 최초 퇴직연금 자산관리 적립금 50조원 달성

김성인 기자

sikim@gmail.com | 2025-07-18 13:23:16


[SWTV 김성인 기자] KB국민은행은 전체 퇴직연금사업자 가운데 최초로 퇴직연금 자산 적립금 50조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 퇴직연금 자산관리 기준 적립금 규모 45조원을 달성한데 이어 10개월 만에 적립금 50조원을 달성했다. 이는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온 결과라는 게 KB국민은행 측의 설명이다.
 
▲ KB국민은행이 퇴직연금 자산 적립금 50조원을 달성했다. [사진=KB국민은행]
 
특히 고객이 직접 가입하고 운용하는 DC/IRP 적립금 규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DC형 퇴직연금은 18년 연속(2007~2024년, 12월 말 기준, 은행연합회 퇴직연금 비교 공시), 개인형IRP는 15년 연속(2010~2024년, 12월 말 기준, 은행연합회 퇴직연금 비교 공시) 적립금 규모 1위를 기록 중이다.

KB국민은행은 오는 8월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퇴직연금 AI투자일임서비스’를 도입하고, 9월에는 마이데이터 기반의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자산관리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 자산을 분석하고, 목적에 맞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50조원 적립금 달성은 고객에게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노후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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