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8기’ 확대 운영

‘KB 소상공인 컨설팅센터’ 출범 이후 5만9000여건 컨설팅 지원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09-24 12:22:19


[SWTV 이선영 기자] KB국민은행이 멘토링스쿨 운영 규모를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8기’ 운영 규모를 기존 40개사에서 50개사로 확대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 KB국민은행 본점 전경. [사진=KB국민은행]
 
이번 프로그램은 유명 셰프와 바리스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사업장 진단·경영·세무·SNS 컨설팅 등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한다. 또 활동 종료 후에도 전국 소재 ‘KB 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자영업자를 매칭해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앞서 지난 2016년 9월 은행권 최초로 ‘KB 소상공인 컨설팅센터’를 출범해 세무·자금조달·마케팅·법률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전문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진행한 컨설팅은 5만9000여건으로, 올해는 수원·울산·충청지역에 센터를 추가로 개소해 전국 16개 센터에서 상담을 진행 중이다.

또 지난 2021년부터는 컨설팅센터 상담 고객에게 보증서 담보대출 발급 시 우대금리를 제공해 왔고, 오는 10월부터는 금리 혜택을 0.1%p에서 0.2%p로 확대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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