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글로벌 첫 매장 ‘홍콩 몽콕점’ 전면 새단장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26 12:21:34
[SWTV 유호경 기자] bhc는 글로벌사업의 출발점이 된 홍콩 몽콕 1호점을 전면 새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8년 문을 연 홍콩 1호점은 홍콩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과 대형 쇼핑센터가 밀집한 몽콕 번화가에 위치해 있다.
메뉴 구성은 매장 운영 효율과 현지 수요를 고려해 기존 플래터 메뉴를 개편하고 어묵탕을 활용한 ‘어묵탕 플래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여기에 호떡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구성한 디저트 메뉴를 추가했다.
bhc는 이번 새단장을 기념해 ‘어묵탕 플래터’나 ‘분식 플래터’를 주문한 고객에게 치즈볼을 무료로 제공한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홍콩 1호점은 bhc의 첫 해외 매장으로 브랜드의 글로벌사업을 시작한 의미있는 매장이다”며 “현지 고객 수요를 반영한 공간과 메뉴를 통해 홍콩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bhc는 현재 홍콩에 직영점 2곳을 운영하고 있고, 이외 태국·싱가포르·필리핀·미국·캐나다 등 해외 9개국에서 5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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