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엘리자벳’, 17일 오후 5시 시츠프로브 현장 라이브 방송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2-08-17 12:12:36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엘리자벳’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가 공식 SNS를 통해 17일 수요일 5시 시츠프로브 현장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라이브 방송은 EMK뮤지컬컴퍼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약 50분간 진행이 되며, 10주년 캐스트 버전의 뮤지컬 ‘엘리자벳’ 넘버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츠프로브 라이브는 이지혜, 이해준, 강태을, 길병민, 주아, 진태화, 장윤석, 문성혁, 김지선 등 뉴 캐스트 배우들의 대거 참여를 알렸다. 개막 전 뉴 캐스트 배우들을 통해 표현될 ‘엘리자벳’의 넘버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으며, 여기에 초연부터 엘리자벳 역을 맡아온 옥주현의 참여도 예정되어 있어 관심이 모인다.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은 다섯 번째 시즌은 이번 ‘엘리자벳’ 프로덕션을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엘리자벳’의 상징으로 불렸던 이중 회전 무대와 3개의 리프트, 그리고 ‘죽음(Der Tod)’이 등장하는 11미터에 달하는 브릿지 등의 무대 세트를 비롯해 연출, 의상 등 이번 ‘엘리자벳’ 프로덕션은 10주년 기념 공연을 끝으로 더는 만날 수 없게 된다.
다섯 번째 시즌을 맞는 이번 공연은 옥주현, 신성록, 김준수, 이지훈, 박은태, 민영기 등의 캐스트가 귀환함과 동시에, 이지혜, 노민우, 이해준, 강태을, 길병민, 주아, 임은영, 진태화, 이석준, 장윤석, 문성혁, 김지선 등 뉴캐스트들이 대거 합류한다.
한편, 한국 초연 10주년이자 시즌 그랜드 피날레를 맞는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공연은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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