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제주 서귀포에 라면 체험공간 ‘라면 뮤지엄’ 개관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6-01-14 12:08:01
[SWTV 이유경 기자] 농심은 제주 서귀포에 라면 체험공간 ‘라면 뮤지엄’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라면 뮤지엄은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심 라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농심은 이를 통해 관광과 연계한 브랜드 체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라면 뮤지엄은 농심이 브랜드 지적재산권(IP) 제공과 공간 기획을, 운영은 신화플라자가 각각 담당한다.
매장 내부는 방문객이 라면을 직접 조리할 수 있는 쿠킹존과 농심 제품 및 굿즈를 판매하는 쇼핑존, 대형 너구리 캐릭터와 돌하르방, 현무암 돌담, 귤나무 등을 활용한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쿠킹존에서는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 등 농심의 주요 라면 브랜드를 직접 조리할 수 있고, 즉석 조리기는 한강 라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심은 향후 제주산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제주 라면 뮤지엄은 제주 관광 자원과 K-라면 콘텐츠를 결합한 공간이다”라며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라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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