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2021년 한국 게임이용자 조사' 결과 발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2-01-28 12:07:51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의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하 ‘기구’)는 일반인 및 청소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1년 한국 게임이용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반 이용자 조사는 3,0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게임이용자(70%) 2,107명 게임 미이용자(30%) 893명이 설문에 응답하였다. 또한 청소년게임이용자 조사는 3개월 이내 게임을 이용한 청소년(초등학교 4학년 ~ 6학년, 중학교 1학년 ~ 3학년)을 대상으로 매 분기별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일반 이용자의 경우 게임을 하는 주된 이유로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46.1%), 단순히 재미가 있어서(23.4%)로 나타났으며 청소년 이용자의 경우 단순히 재미가 있어서가 82.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통해, 게임이용자들이 게임을 재미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즐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임의 본질은 재미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황성기 의장은 “이번 조사는 민간차원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청소년 게임이용자 조사로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라며 “일반.청소년 게임이용자 조사 결과가 지속적인 게임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한국 게임이용자 조사, 2021년 청소년 게임이용자 조사보고서는 요약본은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홈페이지 및 저널 홈페이지에 향후 업로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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