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베어 더 뮤지컬’ 일곱 번째 시즌 종연…3개월간의 여정 마무리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15 12:06:1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이 일곱 번째 시즌의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폐막한 ‘베어 더 뮤지컬’은 보수적인 카톨릭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그 속에 감춰진 비밀이 충돌하며 빚어내는 갈등과 방황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2015년 초연 당시 파격적인 소재와 중독성 강한 넘버, 감각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았고, 이후 10년 동안 일곱 시즌을 무대에 올려왔다.
이번 시즌에는 홍기범, 윤승우, 김재한, 남가현 등 지난 시즌 활약한 배우들과 함께 김수호를 비롯하여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발탁된 신인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또 초연 당시 ‘아이비’ 역을 맡았던 문진아가 샨텔 수녀 & 클레어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제작사 쇼플레이 관계자는 “7번째 시즌까지 10년 동안 변함없이 ‘베어 더 뮤지컬’을 사랑해 준 관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관객 여러분께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베어 더 뮤지컬’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어 더 뮤지컬’은 지난 6월3일~9월14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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