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6월 청약 돌입…안정성·절세 혜택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10 13:48:10
[SWTV 김경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6일까지 올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개인투자용국채의 6월 청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약은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오후 4시 사이 신청할 수 있다.
총 발행 규모는 2000억원으로,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30억원, 3년물 복리채 70억원, 5년물 600억원, 10년물 1000억원, 20년물 300억원 규모다. 가산금리는 전월 대비 소폭 하향됐지만, 최종 적용 금리는 전 종목 출시 이후 최고 수준이다.
6월 발행물의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1%, 10년물 0.5%, 20년물 0.8%로,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0.7%(연평균 3.6%), 3년물 복리채 11.1%(연평균 3.7%), 5년물 21.9%(연평균 4.4%), 10년물 59.7%(연평균 6.0%), 20년물 162.6%(연평균 8.1%)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용국채는 5개월 연속 모집금액을 넘어선 청약이 지속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 상품으로, 안정성과 함께 분리과세 혜택이 결합돼 절세형 장기투자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장기적 자산관리 관점에서는 수익을 추구하는 자산과 안전 자산을 균형있게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인투자용국채는 이러한 자산배분 수요에 부합하는 대표적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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