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야스민·양효진 43점'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 완파 '개막 2연승'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2-10-28 21:03:49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하고 개막 2연승을 달렸다.
현대건설은 2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1(25-20 20-25 25-18 25-21)로 이겼다.
이로써 개막 2연승을 기록한 현대건설은 승점 6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22점)이 22점을 올렸고 양효진이 블로킹 1개와 서브 득점 1개를 포함해 21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신예 미들블로커 이다현 역시 블로킹 3개와 서브 득점 3개를 포함해 15점을 올리며 제 몫을 했다.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니아 리드가 블로킹 4개 포함 26점을 올렸고, 국내 선수 가운데 이한비가 14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개막 후 2연패(승점 0)를 피하지 못했다.
페퍼저축은행은 그러나 지난 시즌 1위팀인 최강 현대 건설을 상대로 블로킹에서 10-8로 앞섰고, 한 세트를 따내는 등 지난 시즌과는 달라진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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