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은빈 '연모', 韓 최초 국제에미상 수상...이선균 男주연상 수상 불발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2-11-22 12:02:03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드라마 '연모'가 한국 드라마 최초로 국제 에미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애플TV+ 오리지널 드라마 '닥터 브레인'의 주연 이선균의 수상은 최종 불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간)에 뉴욕 힐튼 미드타운에서 열린 제 50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Ineternational Emmy Awards)이 개최됐다.
먼저 '연모'는 중국, 스페인, 브라질의 후보작을 제치고 텔레노벨라(Telenovela) 부문 수상작에 호명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아크미디어 김한상, 안창현 대표는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모'가 국제에미상을 수상, 매우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의 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한 것 뿐 아니라, 한국 사극의 매력이 세계적으로 통했다는 사실 역시 뿌듯하다. 앞으로도 아크미디어는 웰메이드 'K-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반면, 이선균은 '로얄 시크릿'의 스베리르 구드나슨, '나르코스'의 스콧 맥네이리, '어빈 웰시의 크라임'의 더그레이 스콧과 경쟁을 펼쳤지만 아쉽게 수상이 불발됐다.
'닥터 브레인'은 가족에게 일어난 비극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천재 뇌과학자 세원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죽은 자의 뇌에 접속해서 그들의 기억 속 단서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2021년 11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Apple TV+에서 방영한 한국 드라마. 최초의 Apple TV+ 한국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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