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임직원 수험생 자녀 응원 선물 전달

전 계열사 수험생 자녀 120여명에 발송…20년간 2000여명 누적

김종현

todida@naver.com | 2025-11-06 11:57:58


[SWTV 김종현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올해도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에게 응원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6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은 이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전 계열사 120여명 수험생 자녀들에게 초콜릿·카라멜 등 선물과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사진=현대그룹]
 
현 회장은 동봉한 메시지를 통해 “인생의 첫 관문을 맞이한 여러분께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며 “그간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좋은 성취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그는 또 “현대그룹은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이 빛나는 내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현 회장은 2003년 취임 이후 2005년부터 20년째 한 해도 빠짐없이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에게 선물과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다. 올해까지 2000여명의 수험생 자녀들이 현 회장으로부터 합격을 기원하는 선물과 메시지를 받았다.
 
▲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 응원 선물. [사진=현대그룹]
 
현대그룹 관계자는 “현 회장은 평소 ‘임직원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이 회사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강조해왔다”며 “20년째 이어온 수능 자녀 선물, 여름철 보양식 격려품 등은 현정은표 감성경영의 시그니처가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 회장은 지난 7월 전 계열사 임직원 6500여명 가정에 4만인분의 보양식 선물을 발송한 바 있다. 이밖에 지난해 개최한 사내 재즈콘서트와 최근 개선된 여성 전용 사내 모성보호실 등을 통해 임직원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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