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짬뽕’, 10주년 기념 ‘불맛·풍미’ 강화 리뉴얼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5-12-03 11:55:07


[SWTV 이유경 기자] 오뚜기가 ‘진짬뽕’ 출시 10주년을 맞아 불맛과 풍미를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짬뽕라면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는 “2015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진짬뽕을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리뉴얼해 선보인 ‘진짬뽕’. [사진=오뚜기]
 
진짬뽕은 국내 짬뽕라면 시장에서 불맛 트렌드를 확산시킨 제품으로 평가받는 제품으로,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불맛 강화다. 이를 위해 유성스프 풍미를 높여 더 깊은 불향을 구현했고, 해물 풍미와 매콤·칼칼한 맛을 강화해 진하고 얼큰한 국물을 선호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했다.
 
또 패키지도 전면에는 진한 불맛 메시지를 강조하고, 외국인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문 표기를 추가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짬뽕은 지난 10년간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으로 성장한 브랜드다”며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으로 프리미엄 짬뽕라면 시장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리뉴얼 제품은 전국 유통 채널에서 순차 판매되고, 오뚜기몰에서는 갓 생산된 제품 1000개를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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